충북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 현장에서 배움을 찾다
충북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 현장에서 배움을 찾다
  • 손혜철
  • 승인 2019.06.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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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는 20일,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상반기 현장학습을 증평, 음성에서 실시했다.

노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37기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방문하여 장뜰두레농요 시연 관람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음성 반기문기념관을 관람했다.

충북 노인지도자대학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으로서 존경받는 노인상 확립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노인회 조직 활성화를 선도하는 지도자상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인지도자대학생은 매년 노인회 시군지회 및 읍면동분회의 지도자를 우선 선발하여 45명 이내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3명을 선발하여 지난 3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2회(두 번째, 네 번째 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광식 道 노인장애인과장은“충북 노인지도자대학의 운영 활성화 및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또한, 노인지도자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넓은 교양과 지식을 함양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으로서의 활동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