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나무의 실용, 예술, 문화적 가치를 비롯해 환경적 가치까지 대나무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 문화산업전’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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