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조령산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손혜철
  • 승인 2019.03.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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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자연휴양림(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은 숲·문화·역사가 함께하는 오감만족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령산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준령의 조령산 아래, 아늑한 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옛 선비들이 넘다들던 새재 과거길, 조령 3관문(사적 제147호)에 얽힌 역사 등 조상의 얼과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년도 숲해설 운영은 이런 풍부한 산림자원과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공모로 선정된 산림복지전문기관과 함께 기획한 휴양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청소년기의 창의성 발달 및 인성함양을 위하여 비수기 주중을 활용하여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령산의 숲, 문화, 역사를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1박2일 “백두대간 생태캠프”도 신설했다.

체험 신청은 조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문의사항)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백두대간 생태캠프는 전화(☎043-220-6202)를 통한 예약접수만 가능하다.

산림환경연구소 김지영 휴양림팀장은 “조령산자연휴양림만의 특색있는 자연환경을 통해 이용객에게 양질의 산림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인·학교 및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령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집, 복합휴양관 등 숙박시설은 사용예정일 전월 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