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세종] 세종시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진국)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강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오노균 세종시자연보호협의회장과 이용해 이장단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연보호협의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재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은 80여 명으로, 이들은 이날 깨끗 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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