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대수)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천시 박달재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개교, 40명이 참여하는 ‘2018. SweeT 어울림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어울림 캠프는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기적의 골든타임(지진시 안전지대 및 대피요령 훈련) △어울림 활동 △가상현실 VR 체험, 사륜바이크, 팀 미션활동 △레크레이션으로 함께 웃고 노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울리면서 ‘우리’라는 유대감을 형성하였다.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이학수 장학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