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계룡]계룡군문화축제가 개막 3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연일 관람객이 넘쳐나며 행사를 주관하는 재단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13개단체 126명의 자원봉사자와 군+경+관의 철저한 역할분담을 통해 청결하고 편안한 행사장이 되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는 탱크모형 국화꽃조형물, 태극기 나무,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여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행사장을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