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하동지회(회장 강영숙)는 하동군 장애인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오전 10시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발달·지체장애인과 가족, 청소년봉사자, 아이코리아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코리아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장애가족,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위해 오전에 컬링대회, 팀별 2인1조 릴레이, 보석을 노려라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이어 오후에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아이코리아 하동지회는 평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타인과의 관계회복 및 사회적응을 돕고자 장애인의 음악·미술·원예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타악기를 통한 음악활동,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오전에 하동지회의 활동보고에 이어 청소년봉사단 체조, 컬링대회, 팀별 2인 1조 릴레이, 보석을 노려라 등 서로 즐기며 협력을 통해 스스로 힘을 기르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각종 체육 경기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장애인들의 숨은 끼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시상식 그리고 한마당놀이 등을 통해 화합 한마당 장이 됐다.

강영숙 회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웃고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방학을 이용해 청소년 봉사단이 장애인과 어우러져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희망적인 복지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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