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하천살리기 봉사활동 참여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하천살리기 봉사활동 참여
  • 손혜철
  • 승인 2018.07.21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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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으로 아침부터 이마와 목덜미에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봉사의 날’을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노란색 조끼를 서로 입혀주며 청소도구, 마대자루, 빨간 장갑을 손에 쥐고 분주히 움직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는 20일 인천광역시하천살리기추진단 심곡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하천살리기에 봉사단 30여 명이 심곡천 하류 문점교 로봇랜드예정부지 앞까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민간단체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봉사활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으나 각 기관, 단체, 회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을 재개했다.

금번 참여한 단체들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을 비롯하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에너지,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인천지부, 글로벌에코넷, 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 등이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여러 단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희생의 정신으로 봉사해주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연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소외 계층 및 주한 외국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낙후된 담벼락 개선사업 ‘담벼락 이야기’, 독거노인에 도시락 전달 ‘핑크 보자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환경정화 ‘자연아 푸르자’, 현충원 순국선열 및 참전용사 묘역 추념, 지난달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등 핵심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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