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11일 개막하는 ‘2018유성온천축제’를 앞두고 9일 축제 현장인 온천로 일원을 직접 찾아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준비 최종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한편, 2018유성온천축제는 11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 온천수 물총대첩, 온천수샤워 DJ파티, 정오의목욕탕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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