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주·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봄 여행주간은 TV·영화 촬영지 여행과 8개 지자체가 기획한 지역특별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충주, 보은, 증평이 포함된 충북은 숲속 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로 지역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에서는 ‘봄바람처럼 감미로운 숲속 음악회’를 주제로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미니콘서트는 여행주간 동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28일 열린 사전 특별공연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출연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통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내달 4일에는 유명 인디밴드인 옥상달빛이 ‘수고했어, 오늘도’등의 곡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낮 시간에는 행복숲체험원에서 생활공예, DIY가구 만들기, 모노레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림에서는 쾌적한 숙박과 함께 생태 숲, 목공예체험, 짚라인 등도 즐길 수 있다.

박종인 관광과장은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충주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 기간 할인혜택과 참여업체 등은 한국관광공사 봄 여행주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쿠폰도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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