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의원(대변인)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 지방선거 4인 선거구 쪼개기에 항의하고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 본청 로텐더 홀에서 농성을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2018년 3월 28일) 민주평화당의 릴레이 농성은 6.13 지방선거에 유용한 목표를 갖고 그 목표에 아낌없이 매진한다.

민주평화당의 전국여성위원회 양미강 위원장과 전옥주 부대변인이 6.13 공정한 지방선거를 위한 농성을 하고 있다.

윤영철 부장과 전옥주 부대변인은 4인 선거구를 확대 시행 해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피켓을 들고 있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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