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적십자봉사회 윤윤용회장과 회원 20명은 28일 이른 아침부터 장안면 의용소방대 앞 광장에 모여 거동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 20여 가구에서 나온 겨울철 묵은 빨래를 세탁 건조하는 빨래 봉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 기자명 손혜철
- 입력 2018.03.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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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면 적십자봉사회 윤윤용회장과 회원 20명은 28일 이른 아침부터 장안면 의용소방대 앞 광장에 모여 거동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 20여 가구에서 나온 겨울철 묵은 빨래를 세탁 건조하는 빨래 봉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