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토상조는 2010년 7월에 출범하여 명실 공히 스님과 불자들을 위한 상조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2014년 7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의 공식지정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선정이 되어 명실공히 불교계를 상징하는 스님과 불자들에게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불교전문상조 업체로써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불국토상조는 대한불교조계종을 위시한 한국불교태고종. 조동종, 삼론종, 본원종, 열반종, 원융종, 여래종, 관음종과 길상사, 영평사, 갈월사, 도봉사, 성불사, 금강선원을 비롯하여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총동문회, 대한불교청년회.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연꽃마을, 아리담문화원등 불교계 종단 및 사찰, 단체들과의 제휴로 1,000만 불자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한민국 최고의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불교전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불국토상조는 2018년 03월 27일(화) 진실만을 보도한다는 대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불교공뉴스 TV와 상조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불교태고종 사무실에서 불교공뉴스 대표이신 혜철스님과 불국토상조 변대용국장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혜철스님께서는 “불교 전문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불국토상조와 업무협약을 하게되어 기쁘다, 업무협약으로 인해 우리 불자들이 부처님법답게 여법한 불교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업무협약을 계기로 불국토와 불교공뉴스․TV가 서로 원-원 할 수 있는 좋은 도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으며,

불국토상조 변대용국장은 “불교TV와 함께 불교언론을 담당하고 있는 불교공뉴스․TV와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보다 많은 불자들을 대상으로 여법한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상당히 기쁘다. 아울러, 불법을 실천하는 장례포교사의 마음으로 모든 불자들을 부처님 모시듯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불교공뉴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불국토상조는 불교계종단과 단체, 사찰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불교전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불교계를 대표하는 상조회사로서의 면모를 다졌으며, 상품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불자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장례포교사로서의 불국토상조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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