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회가 미투(Me Too) 운동 배지를 제작하여 확산 시킨다고 민주평화당 전국여성 양미강 위원장은 발표를 했다.

위의 두 가지 중에서 색을 어떤 것으로 할까..양미강위원장은 현재 고심 중에 있다.

요즘 미투(Me Too) 운동이후, 직장문화가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업무 지시를 문자나 카톡으로 하는 경우와 회식 때는 남성들끼리만 한다던가, 또 직장 안에서 여직원과 말을 별로 섞지 않는 분위기이며, 여직원과 출장을 잘 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은 이렇다. 격리가 아닌 “격려”의 미투(Me Too) 운동으로 ‘생각의 변화’ 와 ‘행동의 변화’로 올바른 의식 전환이 먼저 있어야 할 것이다.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회 전옥주 부위원장은, 지금의 미투(Me Too)운동으로 하여금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시기" 라고 말을 전하고 있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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