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횡성군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고독’과 ‘빈곤’이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횡성군은 지속적으로 어르신에게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총 30개 사업 1,395자리로 확정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 사업에 나섰다.

특히 횡성군은 이를 위해 국도비 사업과는 별도로 약 1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했으며, 국도비 지원으로 추가 일자리도 확보 하는 등 사업 확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소득 창출이라는 경제적 논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활동이라는 측면에 중점을 두어 최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시장형 사업 적극 홍보 및 공익형 신규 아이템 발굴, 분기별 모니터링 및 수행기관 담당자 간담회 실시 등 일자리 운영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 3월부터 일자리 참여가 가능하며, 공익형은 월 27만원, 시장형은 사업별 수익에 따라 차등지급 된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모든 분야의 시책이 중요하지만 횡성군이 처한 고령화 진행 정도를 고려할 때 노인복지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며, “앞으로 지역 현실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사회활동 지원 등 타 시군보다 한 발 앞서가는 다양한 어르신 복지 시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횡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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