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 천광(天光) 김선영 이사는 2018.1.25.(목). 영운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서 통장 및 여론주도증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소로리볍씨 자원화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2014년 7월부터 시작된 청주소로리볍씨 홍보활동은 금년이 5년째, 43개 주민자치센터 중 24번째로 어떻게 청주소로리볍씨를 자원화 할 것인지에 대하여 초점이 맞춰졌다.

박물관건립, 발견자에 대한 동상건립, 소로리볍씨 거리조성, 소로리 볍씨 가로등설치, 청주시 상징 나무, 꽃, 새를 태양의 땅 생명의 땅에 걸맞게 지정하고 청주소로리볍씨 황금열쇠 기념품 , 지역 관광 상품 등과 연계한 자원화가 필요하다.

김 이사는 “청주소로리볍씨 황금열쇠 기념품이 2018.2월 중순경부터 청주공항, 청주시한국공예관, 가경동터미널 기프트점에 놓이게 되어 세계최고(最古) 청주소로리벼씨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청주시민과 대한민국국민을 넘어 전 셰계인들에게 알리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청주소로리볍씨 황금열쇠는 한국인이 재배한 인류최초의 기원볍씨가 세계로 전파되어 인류생명문화를 꽃피웠고 그 인류가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겪고 있어 결자해지 측면에서 청주소로리볍씨 황금열쇠로 인류마음의 빗장을 풀어 소통과 화합하여 인류의 번창을 누리라는 의미를 형상화한 것이다. 고 했다.

그리고 사통팔달 사발팔방 막힘없이 소통하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인류소통의 날을 양력 사월초파일로 창시하고 국가적 기념행사일로 지정 시행할 것을 국민제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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