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호 참고사진

충북도내 소상공인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충북 착한가게 1000호점이 탄생했다
 
충북 착한가게 1000호점의 주인공은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푸른병원’(병원장 황찬식) 으로 17일(수) 14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을 비롯한 모금분과 위원,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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