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개성공단 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
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개성공단 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
  • 전옥주
  • 승인 2018.01.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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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전면 가동 중단 된지 대략 2년 정도 지났다. 개성공단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영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

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

한편 이 간담회를 함께한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이 전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폐쇄 된 후,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를 피해 받았으며, 영업 손실을 제외한 9446억 원을 정부 측에 피해금액으로 신고 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운영에 나타난 문제점에 관하여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 중의 신한물산(주) 신한용 대표이사의 말이 귀에 맴돈다. 신한용 대표는 개성공단기업 협회 회장이기도하다.

그래서 신회장의 말이 기억이 나서 적어본다. 고기 잡는 어망(그물)을 만들었지요.. 하면서 그의 중요한 말은 "남북 공동어로 작업해서 바다부터 통일하고 싶다는 것이 희망이다." 라고 말했다.

남북 출입 사무소 구내식당 안에서 정동영 의원과 신한용 대표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필자는 그 말을 의미 있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