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다. 명성은 자기 스스로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자연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다. 인생에서 사람들이 추구하는 명예와 직위는 억지로 만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캄보디아 불우 어린이에게 헤어커트로 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순구의원은 광산구에서도 미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선행을 하고 있다. 정치도 봉사라 생각하고 겁 없이 생활정치와 뷰티의 연관성으로 이영순구의원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 냈다고 말한다.

이영순구의원은 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활동 중이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했다.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해야 할 많은 것들이 많다. 비전을 가지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살아 온 이영순구의원의 성공한 인생을 본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지역에서 노약자에게 음식을 만들어 도움을 드리고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이영순 구의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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