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단장 김성근)은 21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발굴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해주는 봉사단체로, 총 3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 단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된 돈”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단장 김성근)은 21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발굴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해주는 봉사단체로, 총 3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 단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된 돈”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