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옥천 군서면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충북 관광 해설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관광의 해설의 꽃, 함께하는 시간 여행, 내가 사랑하는 고향 구석구석 문화, 역사 그리고 관광을 해설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고장 충북 그리고 함께하는 고장을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2017. 문화관해설사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에 충청북도 3개시 8개 군으로 이루어졌으며, 3개시 8개 군 해설사가 함께하는 이 자리에서 서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2017. 11. 20(월) ~ 11.21(화) 「 1박2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 해설사 시군 참여자 164명 그리고 담당공무원 15명 합 179명이 충북 관광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서로 단합된 시간 그리고 지역 간 관광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가졌다.

2017. 대한민국 관광 그리고 충북 관광은 많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여행객 방문 및 내국여행객 관광여행은 방문객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항에서 지역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향수 옥천 문화관광 해설사 한마음대회에서 2018년 관광해설능력 배양을 위한 간담회 그리고 팀원 간 전문교육실시 문화관광 해설사 및 담당공무원 간 정보공유, 지역 간 관광 교류증진을 통한 네트워크 체계 강화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관광은 굴뚝 없는 산업이다. 충북 문화관광 그리고 고장 관광해설은 관광해설사의 자부심이다. 무엇보다 고장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 그리고 해설사간의 친목 화합이 충북 관광의 발전의 장이 될 것이다.

충북은 바다 없는 내륙의 섬이다. 하지만 관광문화에 있어 문화, 역사 그리고 새로운 관광문화를 발굴하고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 관광 상품 개발이 충북 관광발전의 우선이라고 본다. 따라서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대회 참여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충북 발전의 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한마음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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