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주성만)은 지난 19일 장애인시설인 노아의 집 잔디밭에서 장애인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연차를 내고 참여하여, 자비로 준비한 캔커피와 홍차, 팝콘 등 간식을 제공하고 함께 음악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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