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일수 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분과장과 충청남도 도민협력새마을과 협치지원팀 컨설팅 자문단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치 우수사례 심층 자문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확산을 위한 민민·민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의 ‘장난감은행’ 사업 확대방안에 관해 토의가 이어졌다.

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인구증가를 위해 젊은 부부들이 육아의 어려움으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컨설팅 자문단은 젊은 인구가 유입되려면 일·교육·생활환경의 3박자가 맞아야 하는데 ‘장난감은행’은 생활환경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답했다. 또 이에 대한 발전방안으로 ‘장난감대여 및 부모들의 쉼터’의 개념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을 청양 산동과 산서에 하나씩 마련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확보 필요성을 제안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2015년부터 민관협치를 도정 핵심가치로 선정하여 매년 10여건의 민관협치 사례를 발굴·선정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차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컨설팅 및 심층자문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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