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취업난과 청년실업으로 결혼시기를 늦추거나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각종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선뜻 하기가 어렵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웨딩전문가 직구웨딩클럽 (오띠모웨딩)는 “예로부터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를 준비하는 것이 관례처럼 내려져왔지만, 최근 계속되는 전세난과 경기불황에 집과 혼수를 공동분담 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면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예산에 맞춰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즐거운 결혼준비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최근 웨딩컨설팅 마케팅 업체들이 스드메 웨딩패키지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너무싼 스드메패키지를 출시하고 스드메 하청을 하는, 드레스샵, 메이크업샵, 스튜디오, 본식스냅, 등에서 소비자인 신부들께 추가돈을 무리하게 받는일이 결혼을 준비중인 신부들의 부담이 가증되고있다.

 

이에 웨딩드레스 만드는 드레스제작실, 스드메정찰제 129만원을, 출시한 오띠모웨딩에서는 17년전부터 웨딩컨설팅을 거래하지 않고, 업계 최초 중간 거래없는 스드메패키지, 직거래를, 도입하여 소비자와 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스드메 업체가 계약을 받아서 드레스샵, 메이크업샵, 스튜디오에, 지불하고 나머지 마진을 남기는, 업체, 간 중간마진 유통이 없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가 보장이 된다고 한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신부의 웨딩드레스는 경력 40년의 김라파엘웨딩제작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깨끗한 신상 웨딩드레스를, 헤어&메이크업은 경력 8년 이상의 원장급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는다.

 

김 대표는 “예비신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드메상담을 디자이너가 꼼꼼하게 직접하며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10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고 있다”면서 “ 혼주메이크업1명이 무상 서비스 드레스 피팅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웨딩드레스 제작의 달인’으로 소개된 김 라파엘 대표는 지난 4월 21일 [SBS 모닝와이드] ‘핸드메이드 웨딩드레스, 이거 얼마예요’에 출연해 웨딩드레스 제작과정을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오띠모웨딩,스드메패키지 문의는, 직구웨딩클럽이나, 결혼명품클럽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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