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요식업 관계자들이 내수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해외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해외는 한류영향으로 문화와 함께 한식들 또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동남아뿐만 아니라 미국 등 유럽에서도 같은 현상이다.

 

국내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들 또한 해외 요식업 오픈을 많이 준비하지만 안타깝게도 주방용품 수출을 전문적으로 준비 해줄 수 있는 곳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국내 기업 중 주방기구를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하는 (주)해찬솔 종합주방은 업소용 주방기기를 전문으로 만들고 있는 기업이 있다. 천여 평이 넘는 평택본사에서 직접 컨테이너 작업 후 진행함으로써 구매자들은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포딩사(물건을 핸들링 하는 업체)에 패킹이나 컨테이너 선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적게는 100만원에서 200만 원가량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타 업체와 다르게 서류(면장) 작성 또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짐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행이 가능하다.

 

(주)해찬솔 종합주방기기 이훈 대표는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쌓인 직접적인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주방기구 수출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이훈 대표는 해외 주방용품 수출에만 주력하는게 아니라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복지증대를 위해 낚시 대회, 해외연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직원 교육과 성장을 함께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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