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9일 『소통과 공유의 여유로운 이야기』라는 주제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간은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고 공유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장기적인 토양을 구축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모두의 직장이라는 인식으로 직원 소속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하 직급 간 자유로운 분위기의 소통 시간을 마련하여 직원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화합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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