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있고 실적도 좋은 양미강 여성위원장 출마선언

 

세계 NGO역사포럼 운영위원장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던 양미강 국민의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장은 오는 8월 27일 전당대회 전국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으로 출마한다.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양미강위원장은 주위를 배려할 줄 알고 겸손하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를 나타낸다.

정확히 말하면 ‘개인이 살아 온 과거’와 그 사람이 살아 온 길(환경)을 보면 과거 경력과 미래의 희망까지 연결됨을 알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의 목회학 박사인, 양미강위원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인권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정치인으로 순수하게 국민의당을 열정적으로 사랑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에 맡은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고, 앞장서서 일에 몰두하는 양미강위원장의 의욕이 우리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간혹 눈에 띄는 일만하고 싶어 한다거나, 성과가 오를 듯한 일만 선택하는 정치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중요한 시점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오히려 바로 성과가 나지 않는 일이나 어려운 일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리하거나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인 양미강위원장이다.

양미강위원장은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에서 운영위원장과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에서 사무총장으로 근무 한 바 있다.

주위 사람들은 보지 않는 듯하면서 다 보고 있다. 양미강위원장은 성과가 바로 눈에 띄지 않더라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양성평등의 미래를 만드는 강한 리더십의 여성위원장으로 양미강 위원장은 국민의당을 발전시킬 수 있다. 국민의 당 여성위원장 출마 했던 경험이 한번 있는 양미경위원장은 위도 볼 줄 알고, 아래도 볼 줄 아는 경험이 있는 인격자이다.

인격자란 아래로 내려와 때를 기다렸다가 더 큰 정상을 향해 올라 갈 줄 알아야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정치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과사전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두 섭렵하듯, 세상의 일은 직접 또는 간접으로 경험했을 때 비로소 자기의 주관이 서는 것이다.

“장애물 때문에 반드시 멈출 필요는 없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뚫고 갈 수 있을지, 돌아갈 순 없는지 생각보라. 바로 마이크 조던의 말이다.

양미강 위원장의 사명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국민의당을 발전시키고 20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친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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