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의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군 장병들이 나섰다.
29일 13공수여단, 37사단, 203특공여단에서 파견된 2천여명의 군인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하천변 부유물제거, 침수피해 마을 환경정비 등을 도왔다
지난 16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의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군 장병들이 나섰다.
29일 13공수여단, 37사단, 203특공여단에서 파견된 2천여명의 군인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하천변 부유물제거, 침수피해 마을 환경정비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