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7.25일 낭성면 문박리 198번지 농가를 찾아 호우피해로 인한 밭 토사 및 구조물을 제거하는  수해피해지역 일손봉사를 추진하였다.

성기소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수해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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