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24일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16일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이날 김영록 장관을 포함한 농림식품부 직원 80여명은 괴산군 청천면 후평리 강혜순 농가와 남궁석 농가에서 인삼밭 복구지원과 시설하우스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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