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웰빙관광 1번지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 4일째인 지난 금요일, 추성무대에서는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와 담양역사문화 골든벨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한편 어린이날인 5일과 6일에는 방과후 뽐내기 페스티벌과 대나무 시낭송대회, 모듬북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대소쿠리 물고기 잡기, 대나무 뗏목타기, 대나무 활쏘기, 대나무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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