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웰빙관광 1번지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장에 마련된 대나무박람회장 특별전시관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을 대표하는 대나무 공예품이 전시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담양군은 한․중․일․베트남 공예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 각국의 대나무 공예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위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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