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춘천]춘천 삼운사(주지 도웅 스님)가 오는 7일(수) 오후5시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내용의 법회를 봉행한다.

지역에서 생활하는 탈북자들과 지역단체장, 학생들이 모여 북송이 되지 않도록 기원하는 연등도 밝힐 예정이다. (문의 033-24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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