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이번에는 장가 말썽이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비는 전국을 충분히 적시고 많은 고민을 만들어 주었다.

중고차 시장에서는 침수차량이 항상 고민이다. 지나치게 많은 비를 맞게 되면 차량의 부식이 걱정되기 때문인데, 이 가운데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스타카는 자체 정비 센터를 마련하여, 침수, 부식된 차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카의 최수종 대표는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세워져 있는 차량도 한번씩 점검을 해야한다. 고객이 왔을 때, 부식을 확인하게 되면 매매딜러로서 의무를 다 하지 않는 것이다. 고객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정비하고 광택내는 자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는 허위 매물 없는 중고차 매물을 안내하고, 많은 상담을통해 중고차 정확한 중고차시세안내, 중고차매매 피해를 줄이는 노력 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수원 중앙매매단지는 수만대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고, 수백명의 공식딜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매매단지는 수원 중앙매매단지가 유일하기 때문에 평택, 용인, 안산, 화성, 인천, 부천 등 인근의 매매단지에서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스타카(구 일촌카)는 동종 업계 최대의 계약률을 선보였는데, 전화, 온라인을 통한 1:1 맞춤 상당과 판매 후 A/S, 보증기간 안내 등을 특징으로 하여 고객들에게 안심을 주고 있다.

스타카 최수종 대표는 “올바른 중고차 매매 제안이 중요하다. 허위매물로 유도하는 성실하지 못한 판매는 오래 갈 수가 없다. 또한 거래 이후에도 고객들의 A/S 상담을 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사고 싶어 하는 차량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한다. 개성을 충분히 존중해 드리지만 용도에 따라 보편적으로 선호도 높은 차종과,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차량, 잔 흠집이 없는 차종, 가능하면 차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고 상쾌한 냄새가 나는 차종을 제안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차량이 반드시 있고, 할부 등 많은 부분을 궁금해 하기 때문에 강요가 아닌 단순 안내와 정보 전달 위주로 상담하는 관찰자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카는 자체 정비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수원 외에도, 인천, 부천, 용인, 분당, 성남 등 전국 대표 중고차 매매단지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도 중고차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소식은 스타카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옐로우아이디) 등을 통해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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