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1위 ‘속초해변, 속초관광수산시장’ 선정
관광지 1위 ‘속초해변, 속초관광수산시장’ 선정
  • 손혜철
  • 승인 2017.07.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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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속초시]  속초시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내 여름철 관광지 1위로 조사돼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SKT와 공동으로 T map 여행관련 목적지 검색량(‘14~’16년 SKT Tmap 관광관련 검색량 949,135건)을 기준으로 광역지자체별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7~8월) 관광지 Top 20위’를 발표했다.

 강원권역에서는 단연 속초시의 인기 관광지가 다수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내 Top 20위에는 속초해변 및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단연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 봉포머구리집, 6위 대포항, 8위 동명항, 9위 청초수물회, 10위 설악케이블카, 19위 속초항아리물회 등 속초의 관광지가 전체 35%를 차지하였다.

특히, ‘식도락’ 여행이 최고의 여행목적 중 하나임을 증명하듯이 속초의 물회, 횟집들이 대부분의 선호관광지로 선정되었다.

1위를 차지한 속초해변은 7월 7일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편의시설과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파라솔 대여료의 바가지 요금문제 등을 전면 차단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계절 공연이 가능한 비가림 시설을 갖춘 특설무대를 새롭게 설치해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2017 속초 썸머 브레이크(SOKCHO SUMMER BREAK)’ 여름 페스티벌도 준비하였다.

 또,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사계절 성수기라 할 것 없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당기는 닭강정, 씨앗호떡, 수수부꾸미 같은 다양한 간식거리부터 신선한 활어회, 물회, 붉은대게요리, 오징어 순대, 비빔냉면 등이 식도락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속초시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확충 등 편의시설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속초시는 한국여행업협회와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국내여행을 계획한 1만219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 조사결과, 8개도의 155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의 관광지가 네비게이션 여름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산‧바다‧호수라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풍부한 먹거리가 가족과 연인들의 힐링여행지로 이미지를 굳게 자리했기 때문”이라며 “속초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힐링여행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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