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 27일 다목적회관 바르게살기옥천군협의회(회장 공건표) 사무실에서 국사암후원회 전은순 대표 및 회원 신도들이 고엽제전우회 이종선 회장에게 성금 108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바살협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년 125명의 고엽제 회원들에게 식사대접과 여행 보내주기 등 1000만원 상당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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