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코미디쇼에 고향친구를 게스트로 초청
하트, 코미디쇼에 고향친구를 게스트로 초청
  • 김형근
  • 승인 2017.06.21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이슈.기획]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케빈 하트의 새로운 쇼 '케빈 하트 프레전트:더 넥스트 레벨' 첫 방송에 한창 떠오르고 있는 코미디언이자 하트의 고향 친구인 윌 스팽크 호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케빈 하트 프레전트:더 넥스트 레벨'은 미국 코미디 방송인 코미디 센트럴을 통해 일요일에 방송되며, 매주 코미디언들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매주마다 하트는 개봉을 앞둔 코미디 영화를 다룬다.

또한, 코미디언에게 무대를 제공해 그가 가장 잘하는 쇼 진행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 하트는 호튼의 무명 시절에 대해 인터뷰를 한다.

대학 시절 코미디 쇼에 참여하면서 호튼이 어떻게 다른 유명한 코미디언들과 나란히 서게 됐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호튼은 인터뷰를 통해 시험 제작 방송인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3분에서 5분, 그리고 나중에는 10분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트는 그런 친구를 자랑스럽게 여겼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하트는 호튼에게 코미디 연극을 위해 무대를 제공하면서 "최선을 다하라"고 응원했다고 방송 관계자들은 전했다.

호튼이 하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2015년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홈구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스탠드 업 공연을 할 때였다.

당시 하트는 코미디언으로서는 처음으로 NFL 경기장에서 메인 무대를 차지했다.

이후 호튼은 지난 2015년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송되는 '케빈 하트 프레전트' 쇼를 통해 코미디언들로 이루어진 남성 그룹인 '플라스틱 컵 보이즈'의 멤버로 영입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