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고양시] 1. 2017고양국제꽃박람회_역동적인 빛의 예술 ‘호수 라이팅 쇼’

5월 14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밤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호수 라이팅 쇼’가 장식한다. 쇼는 매일 저녁 8시와 8시45분 하루 2회, 15분 동안 펼쳐지며 주말·휴일 8시 공연은 불꽃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더한다. 사진은 하늘로 솟아오르는 분수가 빛기둥과 어우러진 ‘호수 라이팅 쇼’의 모습.

2.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_ 야간개장의 백미 ‘호수 라이팅 쇼’

지난 28일 개최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꽃과 빛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호수 라이팅 쇼’의 모습. 뮤지컬, 재즈, 마술쇼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야간권은 18시 이후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 가격은 8,000원이다.

3. 2017고양국제꽃박람회_ 넓은 호수 속 빛의 예술 ‘호수 라이팅 쇼’

지난 28일 개최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간개장으로 꽃과 빛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선사한다. 사진은 넓은 호수 속 빛의 예술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호수 라이팅 쇼’의 모습. 꽃과 빛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은은한 조명 아래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4.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_ 야간 알록달록정원 ‘그네 의자’ 즐기는 꼬마 관람객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된다. 다양한 크기의 100여개 꽃 볼이 구름처럼 떠 있는 ‘알록달록정원’은 밤이 되면 은하수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반짝반짝 빛을 뽐낸다. 사진은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인 알록달록정원 속 그네의자를 즐기는 꼬마 관람객의 모습.

5.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_ 알콩달콩수변정원

 

지난 28일 막을 올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다양한 실내외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거실, 주방, 침실, 주차장, 텃밭까지 갖춘 집을 꽃으로 표현한 ‘알콩달콩수변정원’은 작은 화단이나 정원을 가꾸는 데 유용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개최되며 체험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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