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3대(생활·교통·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주민에게 다가가는 밀착홍보에 나서고 있다.

석가탄신일(5.3)을 맞이하여 경찰서에 설치한 연등과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관내 주요 사찰의 연등에 홍보 리본띠를 부착, 경찰 민원인과 신도 등을 대상으로 3대 반칙행위 근절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김의옥 서장은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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