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3월 27일 공단 본부 1층 홍보실에서 「간부직원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단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은 안전생활화 실천을 통해 안전제일 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전실천결의문에는 안전점검 실시 및 정리정돈 생활화와 현장 근무 시 보호구 착용, 안전보건 표지부착, 안전작업 절차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1년 365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고자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전 직원이 최상의 시설관리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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