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주시]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21일 아이파크어린이집 미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교실을 운영하였다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뚱이와 강이의 영양식탁’교구를 활용하여 편식예방교육과 키쑥쑥체조 및 건강스트레칭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흥덕보건소는 3월 21일부터 봉명동 아이파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2월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개소 1,5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건강지킴이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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