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태림정사는 점 잘 보기로 유명하다. 특히, 신년운세와 결혼운, 이사운 등 생활 속의 대소사를 잘 맞추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직장인 김 유석씨(35)는 새해 초에 신점으로 유명한 ‘태림정사’에서 신년운세와 사업운을 보았다. 지방에 사는 김 씨는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근처에서 보자는 것도 마다하고 신점잘보기로 유명한 용한 점집이라며 ‘태림정사’를 고집했다. 지난 해 초에도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용하다는 태림정사를 찾았다가 “8월에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점괘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진짜 8월 말에 새로 시작한 사업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덕분에 결혼자금도 마련해서 올해는 결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도 생각하고 있어서 꼭 태림정사에서 점을 보았다”고 말했다.

신년 초부터 신점 잘 보기로 유명한 점집‘태림정사’가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뿐 아니라 경기권의 지역까지 가리지 않고 유명세를 타 명쾌한 신점을 받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림정사는 한 번 찾아 상담을 받아본 이들이라면 모두 만족할 만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점사에 꼭 다시 찾아보게 되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속을 꿰뚫듯이 풀어내는 높은 신력에 부지런한 정성과 기도로 얻어낸 답변들이 그 비결이다.

명쾌하고 깔끔한 점사로 진짜 신점 잘 보는 유명한 점집으로 알려진 태림정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정확하고 명쾌한 신점으로 많은 이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태림정사에서 가장 많은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분야는 신년운세, 사주팔자를 기본으로 금전운, 직장운, 결혼운, 사업운 등을 족집게처럼 잘 보는 집으로 더욱 유명하다.

상담예약은 서울 전 지역이나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나 명쾌하고 정확한 점사와 상담을 위해 하루예약은 세 명에 한해서만 받는 것이 태림정사의 특별한 점이다.

태림정사에서 받은 신점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버리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면 답답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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