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용한점집 용수암만신과 불교공뉴스는 2월10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사랑의 릴레이 기부문화 실천운동 7탄으로 37사단 111연대(연대장 이상진 대령)를 방문해 한우갈비30펙, 문어11마리(약 3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혹한기 훈련에 참여한 장병들을 위문했다.아직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우리사회에서 찾아보기 드문 선행으로 기부천사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매번 식품기부와 쌀 기부 또는 현금기부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특히 장애인 단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특별후원을 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용수암만신 에서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를 파악해 이별 후 재회방법과 재회부적을 통한 재회성공 사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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