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 오전 7시 30분에 호텔인터시티에서 관내 5개 대학 환경분야 교수 13명과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미집행공원 민간특례사업 등 환경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환경분야 조찬간담회는 경청·소통의 시정 추진을 위해 환경분야 주요시책 및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환경행정 실현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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