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그린투어리즘코리아협회(회장 오노균 충북대초빙교수)는 4일 옥천 환평 동로농촌관광연구소에서 농촌 현장포럼을 개최 했다.

이자리에서 오회장은 "농산어촌이 포함된 도시민을 매개로한 체험및 휴양 공간으로 농박 ᆞ음식등을 제공하되 규모가 작을수록 좋다ᆞ또한 소득증대의 목표보다는 지역활성화운동으로 발전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농촌관광이란 농촌의 자연환경과 경관 지역공동체,문화자산,전통음식,농특산물,농박,체험서비스등을 통해 참여하는 도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주어 최소한 소득원을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그린투어리즘 이다"라고 정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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