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 옥천경찰서(서장 류재화)은 25일 설명절 전 대목장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옥천공설 재래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 및 주민 대상 4대악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한편,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 하였다.
옥천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예방 활동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옥천, 풍요로운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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