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군 학산면 소재 ㈜대보건설(대표 배병열)은 25일 학산면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전했다.

배병열 대표는 지역의 노인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으며 작년에도 쌀기탁으로 온정을 나눈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학산면 38개소 모든 경로당에 10kg 쌀 1포씩 마을 이장을 통해 안전히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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