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군]  담양군이 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실을 운영,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인문학 도시에 부합한 감성과 감동 있는 문화 관광 해설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한 달 간 매주 토요일에 열린 인문학 교실은 ‘1만원보다 1시간이 더 소중하다’, ‘감동있는 스토리텔링’, ‘사진은 감동이다’ 등 다양한 세부 강좌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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