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무속인은 점을보는방식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특히 사진을 보며 점을보는방식은 유럽쪽에서 사진이라는게 발명되면서부터 약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후 일본이나 중국을통해 사진이 대중화되며 우리나라에서도 무속인들이 사진으로 점을보기시작했다.

연꽃선녀사진점을 운영하는 수원연꽃선녀는 60년전 증조할머니가 전라도지역에서 흑백사진으로 점을쳤던것을 그대로 내려받아 어느날부터 사진이나 tv화면을 보면서 앞날을보고 등장인물속 마음을 투시했다고 한다.

연꽃선녀님의 점을보는능력은 할머니에게서 나온다는것을 강조했다.

그옛날 일제강점기때부터 증조할머니에게 점을보았던 사람의 후손이 아직까지도 찾을정도라고한다.

살아생전 사진으로 점을보셨던 증조할머니를 대신할머니로 모시고있어서 사진점의 영험함을 그대로 내려받은 것이다.

사업가나 아이진로 상대방의 마음속이 궁금할 때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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