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타종교] 서울에서 신점잘보기로 소문난 유명한 점집인 태림정사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정유년 새해가 시작하자 취직은 잘 할 수 있을지, 결혼은 해도 괜찮을지, 시험에 붙을 수 있을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특히 신기운이 좋다고 알려진 노원구 유명 점집 태림정사에는 어느 때보다 예약이 밀렸다. 노원을 비롯해 강북구 수유리와 송파구 그리고 강동구, 남양주, 과천 등에서도 주저 없이 찾아왔다.

하지만 태림정사의 문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신분에 관계없이 하루 예약을 3명에 제한하기 때문이다. 명쾌하고 정확한 점사와 높은 신기로 삶에 도움이 되고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상담을 위한 태림정사만의 선택이다.

태림정사는 직장운과 애정운 그리고 결혼운, 사업운, 학업운을 잘보시는 족집게로 유명하다. 특히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돈 잘 버는 법과 투자운, 주식운, 직장운 등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태림정사는 점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정확한 점사는 물론 많은 기도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의 상황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아 한번 방문한 이들이 계속 믿고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태림정사를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본 중견기업체 부장 이민수(51, 가명)씨는 사직한 후 개인사업을 해서 성공한 케이스다.

이 부장은 지난 연말 승진에서 탈락되자 명퇴에 대한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었다. 그는 주위의 권유로 불안한 현 상황을 개선하고 명퇴 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 알아보기 위해 태림정사에 다녀온 후 과감히 사표를 냈다. 몇 년은 더 다닐 수 있었지만 이 부장은 “자기 사업을 해도 잘 맞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식에 관심이 많은 그의 적성에 맞는 작은 프렌차이즈를 오픈했는데 이게 소위 대박이 났다.

태림정사의 특징 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굿을 권하지는 않는다. 요즈음 몇몇 무속인들은 수익을 위해 굳이 필요하지 않은 굿을 하기도 하는데 태림정사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

점괘는 틀린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확하고 명확하며, 각 개인의 고민에 맞는 해답을 확실하게 제시해 마음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는 신뢰도가 높은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인생의 길잡이로서 나아갈 길을 정확히 제시해주며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법당에 기도를 드리는 만신이므로 믿고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태림정사신점과 사주풀이 그리고 부적, 굿, 운세 등에 대한 상담예약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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